[뉴스인] 민경찬 기자 = 지난 8일 오후 경남 산청군 금서면 산청동의보감촌 내 동의전에 조명이 비치고 있다. 동의보감촌은 전통한방휴양관광지, 동의본가, 한방자연휴양림 등으로 조성돼 천혜의 자연 휴식공간으로 불리는 휴양과 치유의 산지다. 산청군은 지난 2013년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래 10년째가 되는 2023년에 제2회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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