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2일 오후 울산시 삼산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삼승 DH 그룹 회장(가운데)이 인도네시아 협력사업추진단과 홈쇼핑 사업 관련 MOA를 맺고 국영 안타라 TV 루크맨 이사(왼쪽)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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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그룹(회장 정삼승)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인니사업추진단은 기리 끼마스 남수마트라주 주의장, 나자루딘 끼마스 인도네시아 에너지 총괄, 요하네스 하시홀란 또루안 남수마트라주 개발부 보좌관, 루크맨 인도네시아 국영 안타라 TV 이사 등 12명이 방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