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 그룹 초청으로 방한, 한국 기업체 등 방문

[뉴스인] 민경찬 기자 = DH 그룹(회장 정삼승)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및 협력사업추진단이 2일 오후 울산시 삼산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협력사업설명회에 참여하고 있다.  

인니사업추진단은 기리 끼마스 남수마트라주 주의장, 나자루딘 끼마스 인도네시아 에너지 총괄, 요하네스 하시홀란 또루안 남수마트라주 개발부 보좌관, 루크맨 인도네시아 국영 안타라 TV 이사 등 12명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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