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오페라 '김락' 공연설명회

[뉴스인] 민경찬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동 서울사대부고 총동창회 회의실에서 광복오페라 '김락' 공연설명회가 열려 요시코 역을 맡은 소프라노 권현진이 인사하고 있다.

로얄오페라단(영남)과 빛소리오페라단(호남)이 함께 주관한 광복 71주년 기념 광복오페라 '김락'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3대에 걸쳐 모든 삶을 던진 여성독립운동가 '김락'의 삶에 관한 내용으로 오는 7월 5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8월 15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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