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인천 대표 실내악단 i-신포니에타(단장 조화현)가 25일 인천 중구 복합문화공간 '화안'에서 '개항장 이야기와 함께하는 하우스 콘서트'를 열어 최연소 단원 박소현(7) 어린이가 '친구가 되는 멋진 방법'을 들려주고 있다.  

이날 관객들은 앞서 열린 '개화기 의상을 입고 떠나는 개항장 나들이' 행사를 마친 후 개화기 의상을 착용한 채 콘서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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