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주)예신 김모정 대표(가운데)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제11회 대한민국 도전한국인 시상식 '장한 어머니 대상'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국회상임위원장상도 받은 김모정(63) 대표는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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