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7일 오전 인천 연안부두 해양광장에서 고려고속훼리의 초쾌속선 '코리아프라이드호' 취항식이 열려 김승남 고려고속훼리 대표(왼쪽 여섯 번째)와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 후 축하 연막을 바라보고 있다.  

'코리아프라이드호'는 국내에서 최초로 건조된 초쾌속선으로 8일부터 정식으로 인천-백령 노선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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