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대통령당선인 대변인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2022.03.13 / 사진=[공동취재사진]
김은혜 대통령당선인 대변인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2022.03.13 / 사진=[공동취재사진]

[뉴스인] 김동석 기자 =김은혜 윤석열 당선인 대변인은 14일 새정부 첫 국무총리로 김부겸 현총리를 유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존경하는 분이지만 총리 유임에 대해선 검토된 바 없다"라고 부인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새 총리는 새 정부가 출범하는 시기에 맞춰 함께 일하도록 인선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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