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모두투어네트워크는 MBC 창사 48주년 특별기획 '선덕여왕'의 제작ㆍ지원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지난 2월과 3월에 중국 북경, 난주, 둔황, 상해 등에서 현지 촬영을 하기 위한 항공과 숙박시설 등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50회 매회 엔딩시 자사 로고를 노출시킴으로써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모두투어 홍기정 사장은 "위축된 여행업계의 마케팅에 활력을 불어넣고 모두투어의 이름을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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