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박생규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편안한 아침 음료인 '참두'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0ml의 적당한 양에 참마와 현미를 첨가 속은 편안하게 해주고 콩가루보다 고소한 맛을 더 했다.

'산속의 장어'라 불리울 만큼 탁월한 자양강장 효과가 있어 편안한 장 속 환경을 조성한다.

또 현미 속 다량의 식이섬유는 장내 유산균을 활성화시켜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준다.

'참두' 용량 및 가격은 200ml 병이 900원, 190ml 팩은 7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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