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 배우 작가, 작품소개

[뉴스인] 정경호 기자 = 오는 17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별모아 스타작가展' 오픈식이 지난 7일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관장 허성미) 3층에서 열렸다.

이날 오픈식에는 김종근 평론가, 신항섭 평론가,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허성미 관장, 상명대 고경일 교수, 장기웅 회장, 조갑출 회장, 성균관대 민병근 교수, 김학우 감독, 파로마가구 허성판 대표, 미노아아트에셋 김재범 이사, YTN 임수근 국장, 씨티투어 닷컴 허윤주 대표, 유디치과 김종명 대표, 한국사보협회 김흥기 회장, 바이올렛 이윤찬 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별모아 스타작가전이 지난 7일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오프닝을 가졌다(사진=정경호 기자)
별모아 스타작가전이 지난 7일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오프닝을 가졌다(사진=정경호 기자)

인사아트프라자 특별 기획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 참여한 스타 화가들은 대중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스타 연예인 중 특히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가들이다.

여기에는 스타 아티스트 11명의 작품 30여 점이 선보이는데 전시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내 스타급 연예인 아티스트는 강리나(배우), 이화선(모델), 김혜진(배우), 임하룡(희극인), 윤송아(배우), 이세나(배우), 온인주(아나운서), 남궁옥분(가수), 추가열(가수), 최지인(아나운서), 정재순 (탤런트) 등이다.

이들은 최근 각자 개인전 등을 통해 주목할 만한 작품들로 큰 성과를 거두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두 영화배우, 아나운서, 배우 모델 등 자기 분야에서의 활동으로 대중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예술을 사랑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예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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