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력 있는 목소리와 재치 넘치는 중계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전용준은 e스포츠계의 또 다른 스타라 할 수 있다.
특유의 에너지로 게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전용준은 우전의 홍보대사로써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평창한우마을은 강원도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고급 한우를 중간 마진 없이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신선한 고기를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직거래 매장은 물론 온라인 마켓까지 운영하며 한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외식사업 브랜드 우전은 올해 3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한우의 맛과 영양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평창한우마을과 원주에 있는 우전 1호점 앞에서는 청정 산나물과 한우를 직거래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더불어 무료시식회와 소달구지 체험, 떡메치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많은 고객들이 몰릴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우전 마해룡 대표는 "밝고 건강한 목소리를 가진 전용준 캐스터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만큼 더 신선하고 검증된 한우만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