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전RO 한밭브랜치 최병숙(53ㆍ여) 설계사가 본상 대상을 수상했다.
또 신인 부문에는 부산RO 부산브랜치 김종호 FC, 리크루팅 부문에는 호남RO 이레AM사업소 유빈 대리점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보험왕을 차지한 최병숙 FC는 지난 2005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김관수 사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올바른 진선진미(盡善盡美)의 정신으로 정도영업을 실천함으로써 영업가족 여러분과 회사가 함께 발전해가는 지름길을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