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고객 중심 경영의 차원에서 누구나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축구 경기를 고객과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이를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고자 마련했다.
ING생명은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명을 선정해 오는 6월17일 개최되는 2010 FIFA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이란 전 1등석 경기관람티켓 2매와 ING AFC 공식후원사 오렌지 자켓 2벌을 제공한다.
커트 올슨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승리의 기쁨을 나눔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