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티르티르 제공
이미지 = 티르티르 제공

[뉴스인] 김기현 기자 = 헬씨 라이프 뷰티(HEALTHYLIFE BEAUTY)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지난 5일간 진행한 정기 세일에서 80억 매출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티르티르는 매년 정기세일을 통해 반값 할인과 통 큰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12월 정기 세일에서는 에르메스, 샤넬, 디올 등 총 1억 원 상당의 워너비 명품 아이템으로 이루어진 초대형 경품 이벤트가 함께 마련되어 세일 첫날 공식몰 오픈과 동시에 접속자들이 대거 몰리며 대기자 수만 3만여 명이 넘어가는 진풍경이 발생하기도 했다.

티르티르는 올해 마지막 행사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제품을 준비해 첫날 하루 만에 지난 8월 정기세일 총매출 50억 원을 넘어서는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역대 정기 세일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정기 세일에서 기록한 50억 보다 160% 상승한 수치이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연말을 맞아 고객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마련한 정기 세일과 역대급 경품 이벤트인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큰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오는 1월 행운의 경품 주인공은 누가 될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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