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의 800년 된 은행나무 주변에서 한 품바가 각설이타령을 하고 있다. 이 나무는 올해 2월 8일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됐다.
민경찬 기자
krismin@newsin.co.kr
[뉴스인] 민경찬 기자 =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의 800년 된 은행나무 주변에서 한 품바가 각설이타령을 하고 있다. 이 나무는 올해 2월 8일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