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교수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서방국 학자들이 맡아 오던 학회회장 직을 아시아 국가에서는 처음으로 이어 받아 향후 1년간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한편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는 9년 전 창립되어 2001년 독일 뮌헨에서 제1차 학술대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유럽과 북미주를 번갈아 오가며 연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 교수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서방국 학자들이 맡아 오던 학회회장 직을 아시아 국가에서는 처음으로 이어 받아 향후 1년간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한편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는 9년 전 창립되어 2001년 독일 뮌헨에서 제1차 학술대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유럽과 북미주를 번갈아 오가며 연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