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전격 퇴원, 당국 "건강상태 매우 양호"
이날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D씨의 바이러스 배양 검사 결과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D씨의 건강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발열과 콧물 등 증세가 없어 전파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판단에 따라 퇴원이 결정됐다.
D씨는 급성 호흡기 질환 증세가 나타난 지 7일(WHO 격리치료 기준), 추정환자로 분류된 지 5일 만에 전격 퇴원했다.
이날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D씨의 바이러스 배양 검사 결과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D씨의 건강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발열과 콧물 등 증세가 없어 전파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판단에 따라 퇴원이 결정됐다.
D씨는 급성 호흡기 질환 증세가 나타난 지 7일(WHO 격리치료 기준), 추정환자로 분류된 지 5일 만에 전격 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