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평화포도밭 주인장이 흐믓해 하고 있다(사진=정경호 기자)
강화평화포도밭 주인장이 흐믓해 하고 있다(사진=정경호 기자)

[뉴스인] 정경호 기자 =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 ‘강화평화 포도’가 가을장마에도 맛과 싱그러운 향기를 품어내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

포도를 수확하고 있는 5그루 일반인이 포도를 들어보이면 즐거운 표정(사진=정경호 기자)
포도를 수확하고 있는 5그루 일반인이 포도를 들어보이면 즐거운 표정(사진=정경호 기자)

 

강화포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포도재배 최적의 자연조건에서 자란 강화평화포도밭은 지난 봄부터 일반인에게 1그루당 10만원에 분양에 강화평화 포도밭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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