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박사는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 2009년판' 인명사전 등재에 이어 세계 3대 인명사전 2곳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 신약인 항암제 '선플라' 개발과 관절염치료제 '조인스'의 개발에 연구책임자로 활약하면서 국내 신약개발사에 한 획을 그었다.

조 박사는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 2009년판' 인명사전 등재에 이어 세계 3대 인명사전 2곳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 신약인 항암제 '선플라' 개발과 관절염치료제 '조인스'의 개발에 연구책임자로 활약하면서 국내 신약개발사에 한 획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