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험은 1건의 계약으로 부모와 가입자녀가 동시에 보장을 받으며 자유로운 펀드 선택 및 변경, 투입비율 조정, 펀드자동재배분으로 안정적인 투자전략과 적립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변액보험 기능을 겸비했다.
또 보험료 납입 및 적립금 인출이 유연한 유니버셜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복합 상품으로 편리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자녀가 일정연령(22세 또는 27세)에 도달하면 자녀를 주피보험자로 교체할 수 있어 향후 성인병 관련 질병보장 등을 포함해 평생토록 위험보장을 받을 수 있다.
'(무)녹십자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의 가입한도는 주계약 2000만원에서 최고 10억까지이며 보험기간은 종신토록 보장된다.
가입나이는 만 20~60세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자녀는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월보험료는 35세 남자, 주계약 2000만원, 태아가입시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40만원까지 선택해 납입할 수 있다.
녹십자생명 관계자는 "가입 후 10년 이상 유지 시 보험차익에 대해 이자소득세가 비과세 되고 특약보험료에 대해서 연간 100만원까지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