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정경호 기자 =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6일 오후 한라산 영실의 기암괴석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영주십경(瀛州十景)의 하나인 영실기암은 해발 1,400∼1,600m 지점의 거대한 계곡 우측에 천태만상의 기암 괴석들이 즐비하게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다. 영실기암은 옛부터 '오백나한', 또는 '오백장군'이라 불린다.
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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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정경호 기자 =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6일 오후 한라산 영실의 기암괴석이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영주십경(瀛州十景)의 하나인 영실기암은 해발 1,400∼1,600m 지점의 거대한 계곡 우측에 천태만상의 기암 괴석들이 즐비하게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다. 영실기암은 옛부터 '오백나한', 또는 '오백장군'이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