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한국 현대미술의 두 얼굴' 전시회

[뉴스인] 민경찬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관장 허성미)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두 얼굴' 개막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신만의 기법과 이야기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한국 미술의 선구자이자 개척자인 '대한민국 대표 화백' 24인의 작품이 공개되며 전시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

본 전시회는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가 주최·주관하고 국제나눔재단, 한국암재활협회, 라라인터내셔널, 아시아창업투자주식회사, 대청해운, 르프랑스가 후원했으며 뉴스인미디어와 국제뉴스가 미디어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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