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뉴스인] 정경호 기자 =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제28회 한국미술국제대전이 개막해 김정택 이사장(가운데) 및 참여 작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주최주관으로 유작전, 부스전, 초대전, 공모전의 순서로 열리며 초대전은 8일부터, 공모전 시상식은 12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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