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료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되는 영화는 올해 아카데미를 비롯해 각종 세계영화제에서 수상을 휩쓴 '슬럼독 밀리어네어'(Slumdog Millionaire, 감독 대니 보일)이다.
병원 관계자는 "환우와 보호자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들 누구나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의료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되는 영화는 올해 아카데미를 비롯해 각종 세계영화제에서 수상을 휩쓴 '슬럼독 밀리어네어'(Slumdog Millionaire, 감독 대니 보일)이다.
병원 관계자는 "환우와 보호자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들 누구나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