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지난 8일 오후 경남 산청군 산청읍 대한불교조계종 수선사를 방문한 한 여성이 템플 스테이 건물 앞 연못을 둘러보고 있다. '선을 닦는다'라는 뜻의 수선사는 여경 주지스님이 30여 년 전부터 손수 터전을 일궈 가꾼 곳으로 극락보전, 요사채, 템플스테이 건물과 예쁜 연못으로 꾸민 소박 하고 아름다운 사찰이다.
민경찬 기자
krismin@newsin.co.kr
[뉴스인] 민경찬 기자 = 지난 8일 오후 경남 산청군 산청읍 대한불교조계종 수선사를 방문한 한 여성이 템플 스테이 건물 앞 연못을 둘러보고 있다. '선을 닦는다'라는 뜻의 수선사는 여경 주지스님이 30여 년 전부터 손수 터전을 일궈 가꾼 곳으로 극락보전, 요사채, 템플스테이 건물과 예쁜 연못으로 꾸민 소박 하고 아름다운 사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