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재성 기자 =지난 9일 오후 서울 대부분 지역이 황사의 영향에서 벗어나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회복하며 맑은 하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서울 남산은 ‘가정의달’을 맞아 주말 나들이를 나온 많은 시민들을 볼 수 있었고 파란 하늘 아래 남산N타워 전망대의 모습과 사랑과 우정을 상징하는 ‘사랑의 열쇠’꾸러미들이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빼곡하게 놓여있다.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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