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 새로워진 패키지 선보이며 리뉴얼 출시
- 오트-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민감한 아기 피부의 첫 피부 균형을 지켜주는 것이 특징

우리 아기 첫 피부 균형을 지켜주는 아비노 베이비, 리뉴얼 출시
우리 아기 첫 피부 균형을 지켜주는 아비노 베이비, 리뉴얼 출시

[뉴스인] 김은영 기자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Aveeno Baby)’가 더욱 새로워진 패키지와함께 리뉴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아비노 베이비는 70년 이상 최상급 오트만을 선별하고 연구해온 과학적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슈퍼 푸드 오트(귀리) 성분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최고급 non-GMO(비유전자변형) 식품용 오트를 사용하며, 오트 고유의 영양과 효과를 최대한 손실없이 추출한다. 또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발견한 ‘오트-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수분 공급, 피부 장벽 강화, 마이크로바이옴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며, 피부 장벽을 케어해 아기의 첫 피부 균형을 맞춰준다.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다.

이번 리뉴얼 출시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비노 베이비의 패키지는 은은한 오트밀 컬러와 귀리 잎 디자인으로 트렌디함을 한층 더했다. 아비노 베이비만의 오트밀 과학으로 아기 피부에 순하고 부드럽게 사용 가능한 제품의 강점을 표현했다. 더 산뜻해진 디자인과 함께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새로워진 아비노 베이비는 피부가 연약해지기 쉬운 영유아(0세~3세)들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선보인다. 순하고 부드러운 데일리 케어가 가능한 ▲데일리 모이스춰 라인, 라벤더 & 바닐라 향으로 잠이 잘 오도록 도와주는 ▲카밍 컴포트 라인를 비롯, 피부 고민이 많은 아기를 위한 스페셜 케어 ▲더멕사 아토 라인과 극건성 아기 피부를 위한 고보습 진정 케어 ▲수딩 릴리프 라인 등 총 4개 라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데일리 모이스춰 워시&샴푸’는 내추럴 오트 추출물이 건조한 아기 피부를 순하고 촉촉하게 씻어주는 바디&샴푸 겸용 워시로, 눈에 들어가도 안심할 정도로 순하다. ‘데일리 모이스춰 로션’은 빠르게 스며드는 산뜻한 제형으로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24시간 동안 촉촉하게 유지해주어 연약한 피부에 하루 종일 편안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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