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의대 길병원 정형외과 김영규 교수는 최근 대한견주관절학회장에 선임됐다. <사진 = 가천의대 길병원 제공> 오현지기자 ohj@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오현지 기자 = 가천의대길병원은 정형외과 김영규 교수가 제17차 대한견주관절학회 학술대회 총회에서 제17대 대한견주관절학회 회장에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한견주관절학회는 정형외과 영역에서 학술활동이 활발하며 학술지도 학술진흥재단에 등재돼 금년에는 최우수 학술지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현재 가천의대길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견주관절학회지의 심사위원, 대한스포츠의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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