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오정희 문화환경진흥중앙회 회장은 지난 10일 경산시 소재 우미관에서 한국금융범죄예방센터 이기동 소장으로부터 상임고문 추대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기동 소장은 "요즘 신종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인재들을 위촉해서 홍보와 강의를 통해 금융범죄예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동 소장은 유관기관을 비롯해 언론, 공공기관, '총책 이기동' 유튜브방송으로 보이스피싱뿐만아니라 금융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환경진흥중앙회 오정희 회장은 "우리 사회 금융범죄예방과 청소년범죄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정희 회장은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상임고문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왕성한 활동하고 있다.
조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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