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개발자로 알려진 콩고민주공화국 무옘베 탐품(Muyembe Tamfum) 박사(오른쪽)가 한국을 방문해 25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파인엠티의 마스크 생산 설비를 둘러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