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 논문부문상은 병리과 강윤경 교수가, 최다 논문부문상에는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수상했다.
특히 강재헌 교수는 해외 SCI 논문 4편, 국내 원저 2편, 국내 종설 1편, 국내 증례 1편 등 총 8편을 발표해 최다 논문부문 학술상을 수상했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원들의 다양한 연구활동 지원책을 마련해 연구중심의 대학병원으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우수 논문부문상은 병리과 강윤경 교수가, 최다 논문부문상에는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수상했다.
특히 강재헌 교수는 해외 SCI 논문 4편, 국내 원저 2편, 국내 종설 1편, 국내 증례 1편 등 총 8편을 발표해 최다 논문부문 학술상을 수상했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원들의 다양한 연구활동 지원책을 마련해 연구중심의 대학병원으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