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 조진성 기자 = 북극 한파가 이어지면서 피부 보습 관리에 비상이 켜졌다. 겨울철 차갑고 건조한 바람은 피부건강에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피부는 실외에서는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고 실내에서는 난방기 사용으로 건조한 환경에 노출된다. 이때 건조해진 피부를 방치하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모공이 확장되고 주름이 생길 수 있다.
특히 30~40대 이상이라면 수분이 부족해져 건조함을 보다 더 잘 느끼기 때문에 피부 건강에 더 관심을 쏟아야 한다.
촉촉한 피부를 지속하기 위해선 실내에 있을 때 과도한 난방에 주의하고 습도를 40%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
또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가습기를 틀어주거나 빨래를 널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루 1.5 ~ 2L의 따뜻한 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겨울철 적절한 보습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다. 보습과 영양케어에 좋은 제품으로는 ‘+닥터 마시멜로’ 제품군을 들 수 있다.
+Dr. MARSHMALLOW’는 대한민국 강남 청담동에서 ‘한국식 피부관리’ 개념을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닥터 마시멜로의 제품들은 봄트레이딩 김미지 대표가 호주와 한국에서 뷰티 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마시멜로 클리닉 김태진 원장의 다년간 1:1 맞춤 상담, 시술 및 처방을 바탕으로 얻은 노하우가 합쳐져 연구·개발됐다.
+닥터 마시멜로는 맑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추구하며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스킨케어를 지향한다. 특히 마시멜로 클리닉 자문을 받아 연구 및 개발했기 때문에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Dr. MARSHMALLOW’의 모든 제품은 피부 트러블 관리와 최상의 피부 컨디션 유지를 위한 홈 케어라인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고기능, 천연 추출물, 저자극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든 피부 타입에 적용 가능해 남녀노소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이다.
오는 1월 중순에는 ‘+Dr. MARSHMALLOW’의 자매브랜드 +Dr. CELLMALLOW가 출시될 예정이다.클리닉 전용 라인의 +Dr. CELLMALLOW는 건강한 피부로 되살아 나는 피부재생에 초점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