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조정훈 기자 = ◇석면함유 우려에 따라 제품 회수, 유통금지된 제약사 명단

△경동제약 19개 △경방신약 8개 △경진제약사 4개 △고려은단 1개 △고려제약 1개 △광동제약 13개 △구주제약 6개 △국제약품 6개 △근화제약 17개 △넥스팜코리아 10개 △녹십자 1개 △뉴젠팜 16개 △다림바이오텍 12개 △다산메디켐 3개 △대림제약 3개 △대우제약 31개 △대한뉴팜 1개 △대한약품공업 2개 △대화제약 1개 △동광제약 1개 △동구제약 25개 △동국제약 1개 △동성제약 1개 △동아제약 3개 △동인당제약 23개 △드림파마 19개 △메디카코리아 21개 △명문제약 1개 △미래제약 17개 △바이넥스 28개 △보람제약 23개 △보령제약 3개 △부광약품 1개 △비씨월드제약 9개 △비웰팜 3개 △비티오제약 14개 △삼공제약 1개 △삼남제약 8개 △삼성제약 3개 △삼아제약 1개 △삼영제약 1개 △삼익제약 1개 △삼진제약 3개 △삼천당제약 12개 △서울제약 2개 △성광제약 1개 △성원애드콕 2개 △세종제약 2개 △슈넬제약 1개 △스카이뉴팜 23개 △신풍제약 19개 △씨제이제일제당 6개 △씨트리 1개 △씨티씨바이오 1개 △아남제약 1개 △아이월드 3개 △아주약품공업 1개 △안국약품 13개 △알리코팜 1개 △알앤피코리아 4개 △알파제약 17개 △에스엔피제약 1개 △에스케이케미칼 4개 △영일제약 2개 △영진약품공업 1개 △영풍제약 1개 △우리들생명과학 6개 △우리제약 2개 △우리팜제약 2개 △위더스제약 11개 △유니메드제약 1개 △유영제약 13개 △유한메디카 4개 △이연제약 2개 △이텍스제약 6개 △일동제약 1개 △일양약품 32개 △제이알피 17개 △제일약품 1개 △조아제약 2개 △일화 7개 △한국비엠아이 1개 △중외신약 2개 △ 중외제약 3개 △지피제약 1개 △청계제약 3개 △케이엠에스 4개 △코오롱제약 1개 △태극제약 36개 △태준제약 10개 △티디에스팜 1개 △파마킹 4개 △하나제약 18개 △하원제약 30개 △한국넬슨제약 6개 △한국맥널티제약 3개 △한국비엠아이 11개 △한국아벡스제약 7개 △한국웨일즈제약 58개 △한국웰팜 9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11개 △한국유니온제약 3개 △한국인스팜 37개 △한국코러스제약 25개 △ 한국코아제약 12개 △한국콜마 16개 △한국파마 28개 △한국팜비오 1개 △한국프라임제약 45개 △한국휴텍스 24개 △한림제약 19개 △한미약품 3개 △한불제약 8개 △한서제약 7개 △한솔신약 3개 △한올제약 3개 △한풍제약 2개 △함소아제약 1개 △헤파가드 18개 △휴온스 56개 등 이상 12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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