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진성 기자 = 상상(대표 정우진)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실내 및 개인위생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에 독일 babgencel의 헥사더말(hexadermal) 살균, 소독 스프레이를 11월 중순 국내 및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헥사더말 살균, 소독제는 DVV(독일 바이러스 질병퇴치 협회)와 RKI(로버트코흐연구소)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CE, FDA, EN-TEST, 유럽 피부과테스트, GMO Free 인증 제품으로 기존 소독제에서 문제가 되었던 벤잘코늄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DVV(독일 바이러스 질병퇴치 협회)와 RKI(로버트코흐연구소)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도 15초 이내에 99.99% 살균, 소독 할 수 있으며, IHO(독일 산업위생 및 표면 보호협회)에 헥사더말 피부소독제 제품이 등재 되어있는 신뢰성 높은 피부소독제라고 밝혔다.

헥사더말 살균, 소독제는 각종 균주 데이터 인증 이외 에도, GMP, FDA의약품제조소, ISO14001, ISO9001, ISO13485등의 제조 품질 인증을 받아서 최상의 제품을 생산 공급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손소독제는 손소독만 가능하고 얼마 전 얼굴에 소독제가 튀어서 다치는 일이 있어 특히 어린이는 사용시 유의를 해야 하지만, 이 제품은 손과 피부소독제로 한국식약청 인증을 받았으며, 얼굴, 목, 팔, 다리 등 노출된 신체 어느 부위에 뿌려도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한다.

또한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다수의 살균, 소독제는 균주데이타가 없는 제품이 많으며, 손 이외에  피부에 사용 하였을 경우에 피부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헥사더말 살균, 소독제는 이러한 부분까지도 모두 해결 했다고 한다.

상상의 마케팅 판매법인 이비엠케이에스 권영우 이사는 "코로나바이러스 및 각종 균에 대한 균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 생활에서도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힘들고 치진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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