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 민경찬 기자 = 지난 5일 저녁 인천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보울에서 실내악단 i-신포니에타(단장 조화현)의 코로나19 위로 소통 콘서트 '그랬구나! 니편이 되어줄게"가 열려 i-신포니에타가 비달디의 사계 중 '가을'을 연주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블루'를 행복 바이러스로 바꾼다는 콘셉트로 연주자와 관객이 '블루' 드레스코드로 진행했으며 사전 예약자 65명으로 관객을 제한해 열렸다.
민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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