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케이푸드가 7월1일 ‘프로폴리스진’을 출시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케이푸드는 대표 제품인 화이버슬림과 함께 장건강과 면역력을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

새롭게 출시된 ‘프로폴리스진’은 면역과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한 병에 100일분, 하루 한 정 편리하게 섭취하도록 만들어졌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수집하는 식물방어물질로 플라보노이드를 자신의 타액과 혼합해 만들어낸다.

벌집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프로폴리스는 외부의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막아준다. 이러한 프로폴리스는 항균 및 항산화 작용에 기능성을 갖고 있는 원료다.

케이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프로폴리스진’은 소비자의 절대 요구사항인 제품력, 편리성, 착한 가격 3대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표성분인 플라보노이드의 경우 최고함량 17mg이 함유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하루 권장 섭취량을 단 한 알로 채울 수 있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은 5mg이 함유돼 있다”며 “또한 이 성분들의 이용율(소화흡수)를 높이기 위해 대사물질인 효소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푸드 프로폴리스진’은 1일부터 공식쇼핑몰에서 구매가능하며 앞으로 일주일간 공식 쇼핑몰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