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라파 153(대표 강도현)은 혁신적인 코로나 살균제 닥터케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닥터케이는 미국 FDA, 유럽 EU, 일본 후생성, 한국 식약처에서 식품 첨가물로 지정돼 안정성이 검증됐다.

락스보다 80배 강한 살균력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해 각종세균을 15초안에 99.999% 박멸한다고 한다.

닥터케이는 식약처로부터 식품첨가물 살균소독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인증됐으며 뛰어난 제품의 생성 특허가 인정돼 국내 대형마트 중 하나인 이마트, 삼성전자에 납품되고 있으며 중국과의 협약을 통해 중국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한편 라파153 강도현 대표는 부모를 잃고 어려운 환경 속에 살아가는 소년소녀가장들을 돕는 NGO시민단체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중앙회에 아이들이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손 세척 할 수 있는 60ml 바이러스 살균 소독제 닥터케이를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중앙회 이영훈 사무총장은 "올 여름 8월 달에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주변 청소년 수련원에서 개최되는 소년소녀가장 여름캠프 때 안전하게 행사 참여 할 수 있도록 소년소녀가장들에게 1개씩 나누어주고 2m씩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속에 수시로 온도측정하며 닥터케이 살균소독제를 뿌리면 위생 안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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