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신부들이 한껏 우아하고 화려한 드레스에 관심이 쏠리면서 자연히 드레스에 어울리는 액세서리와 웨딩슈즈를 찾고 있는 것이다.
비교적 고가인 웨딩드레스는 대여하는 반면 웨딩슈즈 만큼은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신부들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로니 슈즈(www.ronishoes.com)'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예비신부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웨딩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모든 제품이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며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소재를 맞춤 제작해주는 '프라이빗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니슈즈 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웨딩슈즈를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이너 슈즈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아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