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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로나19사태의 해결은 가능하다
김진수 | 승인 2020.03.02 14:25
아디포랩스 김진수 고문.

[뉴스인] 아디포랩스 김진수 고문 = 온 나라가 코로나19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 장사가 안 되는 소상공인들은 정부에 하소연하고 모든 국민들은 집 밖에 나서면 혹시 코로나19에 감염될까 봐 불안에 떨고 있다.

코로나19 발생지인 중국보다 오히려 한국이 진원지인양 국제사회에서 한국민이 차별을 당하고 있는 것은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코로나19사태는 나라를 위기로 몰아가고 아직도 감염속도는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과연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 감염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해답은 의료전문가에게서 찾는 것이 상식적이다. 그러나 이 질병의 대응과정에서 정부가 전문가의 소리를 무시하고 귀담아 듣지 않아 일을 그르치지는 않았을까?

코로나19를 다스릴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려면 아무래도 많은 기간이 소요될 것인데 그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나라와 국민의 고통이 너무 심하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최선의 대안을 찾아야만 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온도와 습도에 따라 생존이 좌우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의성 히포크라테스가 열로서 다스리지 못하는 질병은 고칠 수 없다고 한 말을 되풀이해서 듣는 기분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은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온이 40℃일 때는 모든 습도조건에서 최장 5일까지 생존하고 기온과 습도가 높을수록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사멸했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 예일대 연구팀에 따르면 인체는 바이러스가 침범하게 되면 중추신경의 센서를 통해서 체온을 올리도록 작동하고 일정온도 이상 체온이 높아지면 바이러스의 영양공급이 차단되어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사멸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대한온열의학회 최일봉회장은 전문적인 온열치료를 받으면 심부(深部)에서 열이 올라 면역세포가 빨리 활성화되고 효과도 더 오래간다고 말한다. 그리고 하루 2~3시간씩 2주간 치료를 받으면 활성화된 NK면역세포가 1~2달간 유지된다고 논문에서 밝히고 있다.

이상의 보고들을 종합해 볼 때 체내에 온도를 섭씨 40도 이상 올릴 수 있는 장비만 있다면 면역력의 활성도를 높일 수 있고 체내의 온열로서 바이러스를 단 기간 내에 사멸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불행하게도 현재까지는 단 시간 내에 면역력을 높이는 장비는 개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개발된 온열장비의 운용을 통해 이러한 임상연구결과가 나왔다면 대한온열의학회 등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코로나19사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편을 마련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가 전문가의 조그마한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전문가가 행정기관을 찾아가 의견을 말하려 해도 기존의 행정관행을 내세우며 들으려고 하지를 않는다. 정부는 겸손하게 전문가의 열린 자문을 통해서만 코로나19 문제해결의 방안을 찾을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정부는 조속히 사태의 해결방안을 찾아서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와 불안에 떠는 국민을 안심시킬 뿐 아니라 나아가 나라경제를 살리고 땅에 떨어진 한국의 체면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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