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희영 기자)

[뉴스인] 안희영 기자  = 4일 서울 중구와 중구보건소는 관광객이 많은 명동입구에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선별상담소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중구 보건소는 지난 31일부터 이곳 명동 입구에 우한폐렴과 관련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상담, 검진, 안내 서비스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금일 오전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 국내 발생현황은 16명, 국외는 총 20,619명(사망 426명)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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