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엠피코리아가 수입하고 있는 중장년층 남성들의 전립선비대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 '뉴질랜드 프리미엄 쏘팔메토'. <사진=지엠피코리아 제공> 조진성기자 jingls29@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조진성 기자 = 지엠피코리아가 건강기능성식품의 신유통 경로 구축을 통한 제품 수입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뉴질랜드 프리미엄 쏘팔메토'는 식약청으로부터 개별인증을 받았으며 정밀검사를 통해 수입되고 있다.

이 제품은 50세 이상의 중장년층 남성들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전립선비대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전립선 비대증치료 관련 제품은 주 고객 대상이 명확해 한번 고객이 되면 지속적인 소비가 이뤄지는 특징이 있다.

이에 지엠피코리아는 계속적인 비즈니스가 가능한 건강기능성식품 아이템을 찾
고 있는 판매업체와 유통관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지엠피코리아 관계자는 "복잡한 유통구조를 개선해 국내 건강식품 유통의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품질과 안전성에 대해서 검증 받은 제품을 유통 업체에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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