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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지역 상생 발전 포럼' 개최
조진성 기자 | 승인 2019.11.20 11:16

[뉴스인] 조진성 기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은 오는 22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대강당에서 '바이오헬스 산업 지역상생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진흥원과 부산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가 후원하는 행사로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정책 기획 및 운영에 대한 책임성 있는 주체로서 문제를 진단하고,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헬스 혁신 전략 방향에 발맞추어, 국내외 최신 동향 및 혁신사례, 미래전망과 인력양성 방안 등을 조망하고, 중앙과 지방정부의 정보교류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 아젠다 도출, 인적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포럼의 주요 연사와 내용은 이그노이노베이터스 김희준 대표의 ‘바이오헬스 미래 유망기술 START UP : ECOSYSTEM을 활용한 투자전략’,  대웅제약 김희선 이사의 ‘바이오헬스 산업 C&D,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전략’, QVIS 현수미 대표의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임상시험 인재 양성’, 라파엘케어 조익점 대표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소개’, 가톨릭 의대 한승훈 교수의 ‘의사 창업에 대한 의견 및 사례’로 구성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지역의 인프라를 연계한 전문 인재양성, 중앙과 지방정부의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상생의 새로운 가치 모델을 설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내의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및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ICT 기반 병원‧바이오헬스기업‧연구소 인재들의 혁신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이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것은 의미가 크며, 중앙-지방정부-기업간 적극적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활발히 창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흥원 미래정책지원본부 정명진 본부장(직무대리)은 “부산은 혁신역량과 함께, 오랜 기간 탄탄히 다져온 지역기반의 산업구조를 근간으로 노동력의 숙련수준과 높은 생산성 등을 통해 양질의 노동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과 상생을 위한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의 정책 수요 파악을 통한 상향식 정책 정보 교류 플랫폼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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