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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분섭취, 건강의 지름길
김태엽 기자 | 승인 2019.08.21 10:41
물 섭취 이미지. (출처=한국건강관리협회)

[뉴스인] 김태엽 기자 = 무더운 여름철 야외활동 시 체온이 높아지고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 양은 많아진다. 이때,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으면 열사병이나 일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에 걸릴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고 그늘로 이동하는 등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에 따르면 다량의 물로 이뤄진 인체의 순환과 대사에 ‘물’은 필수 요소이다. 물은 몸 안의 배출물을 제거하고 관절액과 체온을 정상으로 유지시켜 관절을 튼튼하게 해준다.

이렇듯 적당한 땀 배출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땀의 배출량이 과도하게 늘어나면 식욕부진, 집중력 저하, 두통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몸속 수분 부족으로 혈액순환 장애를 겪게 되어 쉽게 피로해질 수 있고 만성적인 탈수로 이어지면 혈관 손상을 일으켜 뇌졸중의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하거나 냉방병 예방을 위해서 틈틈이 수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적은 양(500~600ml)의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체내 이용률을 훨씬 높일 수 있다. 순수한 물로 수분 섭취하는 것이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커피, 탄산음료, 녹차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을 권고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인 경우 과도한 운동은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하지만,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물 섭취가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해 적절한 물 섭취 방법을 결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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