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증서 기증식에는 공명훈 부원장, 김원철 사회사업사 등 구로병원 관계자와 황성태 사회공헌사무국장, 신선애 사회복지사 등 삼성증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헌혈증서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18세 이하 환아에게 지원된다.
황성태 삼성증권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직원 모두가 늘 돕고자 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공명훈 부원장은 "정성을 모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쾌유를 위해 보람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헌혈증서 기증식에는 공명훈 부원장, 김원철 사회사업사 등 구로병원 관계자와 황성태 사회공헌사무국장, 신선애 사회복지사 등 삼성증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헌혈증서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18세 이하 환아에게 지원된다.
황성태 삼성증권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직원 모두가 늘 돕고자 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공명훈 부원장은 "정성을 모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쾌유를 위해 보람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