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캐서린 베일리(뉴질랜드ㆍ27ㆍ여) 씨와 은동령(중국ㆍ25ㆍ여) 씨가 동산병원에 방문해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 <사진=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오현지기자 ohj@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오현지 기자 = 계명대 동산병원은 대구시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캐서린 베일리(뉴질랜드ㆍ27ㆍ여)씨와 은동령(중국ㆍ25ㆍ여)씨가 방문해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2시간 동안 정밀검진을 받은 후 차순도 동산의료원장과 면담하고, 국제진료센터를 방문해 외국인진료체계와 서비스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했다.

이들은 현재 계명대 석사과정에 있는 유학생으로 KBS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