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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이기동 소장, 보이스 피싱 예방 주제 강의 펼쳐
김동석 기자 | 승인 2018.09.14 16:29

[뉴스인] 김동석 기자 =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는 이기동 소장이 대전 솔로몬로파크에서 법사랑위원 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동 소장이 강의를 진행한 대전 솔로몬로파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이 함께 무료로 법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생활에 필요한 법률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잘 모르고 지냈던 정보 등을 무료로 강의한다.

이날 이기동소장은 "보이스피싱범죄가 시작된지도 어느덧 11년, 피해금이 감소하기는 커녕 1조5천억이 넘어간다. 얼마 안 있으면 긴 연휴가 시작되는 추석이다. 긴 연휴에 명절인 것 만큼 돈도 많이 필요하고 선물, 여행도 지출도 많이 필요한 시기이다. 국민들도 대목인 만큼 이런 정황을 사기범도 절때 놓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김미경 일루소 대표, 박종부 인동화석박물관장, 이기동 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소장, 이은정 실장, 김진용 상임이사/ 글로벌시큐리티그룹 대표, 조형기 대한펜칵실랏연맹 총재.

이어 "저금리로 대출을 해준다는 허위광고를 하고 기준에 대출금을 상환하라며 돈만 가로채가는 사기, 저 신용자도 대출을 해줄테니 수수료, 인지세, 작업비, 통장, 핸드폰을 요구해서 돈만받고 통장, 핸드폰을 받고 잠적해버리는 사기, 포털이나 중고나라물품사이트에 상품권이나 물품을 저렴하게 판다는 광고를 해놓고 돈만 가로채가는 사기 등이 기승을 부려 힘든 경제에 국민들을 두 번 울리는 범죄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대출목적으로 통장, 핸드폰, 수수료, 작업비, 저금리로 대출을 해줄테니 기준의 대출을 상환하라는 것은 100프로 사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중고나라사이트에 물품을 거래할 때는 지나치게 싼 것은 의심부터하고 결제를 할 때는 안전거래사이트나 직거래를 하는 방법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솔로몬로파크 유병택 소장은 "금융범죄와 관련해 관련 법이나 정보를 모르고 있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예방하고 억울한 국민들이 없도록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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