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UPDATED 2018.9.21 금 15:25
상단여백
HOME 경제 기업·산업
푸르밀, 지친 속 부드럽게 풀어주는 '속풀어유' 출시
김동석 기자 | 승인 2018.06.11 10:22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간 보호와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밀크씨슬추출분말과 헛개나무추출액을 함유한 ‘속풀어유’를 오는 13일 선보인다.

‘속풀어유’는 푸르밀과 GS리테일의 PB브랜드 'YOU US(유어스)'가 함께 내놓은 제품으로 밀크씨슬추출분말 230mg과 헛개나무추출액, 대추추출액 등 건강 원재료에 신선한 우유를 더한 제품이다.

푸르밀과 GS리테일은 지난해 기준 약 1천800억에 달하는 국내 숙취해소음료 시장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취향에 맞춘 이색 신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밀크씨슬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 건강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아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에 활용되고 있으며, 헛개나무추출액은 숙취해소에 좋은 대표 성분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속풀어유는 건강 원재료와 우유가 함유되어 고소함과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평소 잦은 회식으로 속이 불편한 직장인들은 물론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국내 유업계 최초로 종이 소재의 포장 용기 ‘카토캔’을 적용했다. 카토캔은 기존 알루미늄 캔보다 가볍고 생산과 재활용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용기로 일본과 유럽 등에서는 보편화되어 있는 신소재로 국내에서는 삼양패키징에서 생산하고 있다.

제품 디자인에는 2018년 황금개띠해를 맞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시바견 캐릭터를 내세워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내 속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속풀어유’ 문구를 넣어 제품 특징을 전달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속풀어유는 우유와 건강 원재료를 활용해 잦은 회식으로 속이 불편한 직장인들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제품”이라며 “국내 유업계 최초로 친환경 포장 용기 카토캔을 적용하는 등 색다른 제품 컨셉과 디자인으로 폭넓은 소비층에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