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중국 80여개병원 대표 원장단이 내한했다.

인천광역시 마이스 산업과 김인수 과장은 "중국 전담 여행사인 팬코리아 전담사와 협력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박6일간 중국 북경에 위치한 신세계병원장 석가장, 순환사업단지 병원 류펑 대표원장을 비롯한 대형 병원장들로 구성된 vip 관광객 7명이 우선 팸투어 사업을 위해 인천광역시를 내방했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대형 병원장들은 병원 임직원 및 가족들 포상휴가와 국내 연수를 추가로 진행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고부가가치가 예상되며 인천소재의 호텔과 관광지, 식당을 이용함으로 인천광역시의 발전에도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인천광역시 영종도 기와집, 송도 G.타워, 지안건강검진쎈타견학, 수상택시, 레이저 건 체험, 송도 경원재 인천에 랜드마크인 한옥호텔에서 일정을 마치게 된다.

골드메르그룹 이근조 대표회장은 "냉각된 한중관계가 풀리는 외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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