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완 (사)한국미술협회 고문, 2018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수상하고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정경호 기자)

[뉴스인] 정경호 기자  = 강정완 (사)한국미술협회 고문 '2018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8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강 화백는 '2018 미술문화부문 미술발전혁신공로대상'을 수상했다.

2018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의 부문과 일반기업 및 공직 부문 등에서 평소 봉사, 선행, 효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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